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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예학禮學강의
글쓴이
공병석 저
출판사
학고방
출판일
2024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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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병석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자랐다. 대구한의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과 한국고전번역원을 거쳐 대만 사립 동오대학 중문연구소에서 중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국립 대만사범대학 국문(중문)연구소에서 달생 공덕성 선생의 지도하에 중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계명대학교 타블라 라사 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경학(經學)과 삼례학(三禮學)이며 저서로는 『예기와 묵자 상장사상비교연구』, 『예기 상례의 인문관』 등이며, 「『예기』상장관의 인문의식」, 「『묵자』의 상장관」, 「상례의 이론적 의의와 그 기능 ― 『예기』를 중심으로」, 「『예기』를 통해본 중국고대 교육제도와 교학이론」등 예학관련 논문 다수를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주례(周禮)』는 현존하는 『십삼경(十三經)』 중 중요한 저작물 중의 하나로, 다학제적(多學制的)인 역사적 가치를 가진 고대 서적이다. 전서는 4만 5천여 문자로 이루어진 설관분직(設官分職)을 중심 구조로 삼고, 6대 직관(職官) 및 그 속관(屬官)의 360여 개 관직 기능을 기술함으로써 중국 고대의 정치 · 경제 · 군사 · 법률 · 문화 · 교육제도를 종합적으로 집약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고대 과학기술 성과를 실제로 기록하고 있고, 고인들의 재능과 지혜를 담고 있으며, 고대 정치가와 사상가들이 국가 체제에 대한 구상과 통치의 전략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대 전통문화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주례』는 중국 최초의 정치와 행정의 원칙과 표본 및 규범을 담은 정전(政典)이자 유가 정치사상과 지혜의 보고(寶庫)이다. 그러므로 『주례』는 고대 봉건국가 체제의 확립과 완성에 대해 역사적으로 깊은 영향을 끼쳤으며 오늘날 국가 통치에도 여전히 일정한 참고 가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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