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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 미카
글쓴이
안도현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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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도현

1961년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비롯해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까지 11권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냠냠』, 『기러기는 차갑다』 등의 동시집과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고양이의 복수』, 『눈썰매 타는 임금님』 등 여러 권의 동화를 썼다.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국내에서 100만 부를 넘긴 베스트셀러로 15개국의 언어로 해외에 번역 출간되었다. 『백석평전』, 『그런 일』 등의 산문을 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5년 『연어』를 발표하며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장르를 개척한 안도현 시인은 이후 『관계』 『짜장면』에 이르기까지 우화적 상상력과 단단한 시적 구성, 정감 있는 언어와 세상을 보는 따스한 시선으로 어른은 물론 청소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왔다. 『증기기관차 미카』는 세상의 속도에 밀려 소멸해가는 영혼들 사이의 쓸쓸한 우정을 그려, 걷잡을 수 없는 속도에 어지럼증을 느끼는 현대인에게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1998년 겨울부터 1999년 가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연재했던 글을 새롭게 손질해서 펴낸 것으로, 매 쪽마다 함께 곁들여진 최성환 화백의 따스한 그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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