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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의 온기
글쓴이
김혜진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6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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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진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치킨 런」이 당선되면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3년 장편소설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2018년 장편 소설 「딸에 대하여」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빈티지 엽서』로 김승옥 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관종들』로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축복을 비는 마음』,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경청』 『오직 그녀의 것』,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짧은 소설 『완벽한 케이크의 맛』 등이 있다. 제12회, 제13회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금 한국문학이 성취한 문학성의 정수
『딸에 대하여』의 작가 김혜진이 다다른 새로운 경지!

김유정문학상 대상,
김승옥문학상·이효석문학상·이상문학상·현대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수록


중앙장편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대산문학상, 젊은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문학상들을 석권하는 동시에 장편소설 『딸에 대하여』(민음사 2017)를 세계 각국에 번역 출간하고 이어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문학의 저력을 국제적으로 증명한 바 있는 소설가 김혜진이 네번째 소설집 『달걀의 온기』를 선보인다. 김유정문학상 대상작 「푸른색 루비콘」을 비롯해 근래 문단의 주목을 받은 화제작 「빈티지 엽서」 「관종들」 등이 수록된 이번 소설집은 김혜진 특유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문학성을 유감없이 펼쳐 보이는 동시에 지금 한국문학이 도달한 자리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그간 개인과 사회의 접점을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게 포착해내며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와 거기서 비롯된 균열을 담담히 응시해온 김혜진의 시선은 이번 소설집에 이르러 “관심은 병으로 취급받고 손해는 죄가 되는 세상에서”도 “결국 손 내미는 사람들”(추천사, 조해진)에게로 가닿는다. 그것은 거창한 연대나 뜨거운 위로가 아니라 조심스럽고도 완강한 다정함이다. 『달걀의 온기』는 이처럼 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홀로 걷고 있는 이들의 외로움을 어루만지는 가장 섬세하고도 따스한 응답이 되어주는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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