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대치동 1등급 고미정이 망하면
글쓴이
우신영 저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26년 4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우신영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명지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장편소설 『시티 뷰』로 제14회 혼불문학상을, 동화 『언제나 다정 죽집』으로 제30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책읽는샤미 어린이장르문학상, 사회평론 어린이스토리대상 등을 수상했다.

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학사, 석사, 박사.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재 인천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학교 『국어』 검인정 교과서 개발, 고등학교 『문학』 검인정 교과서 개발, 고등학교 『문학개론』 인정 도서 개발, 2018년 교과용 도서 검정 심의 등에 참여하였다. 저서로 『소설 해석 교육론』, 논문으로 「메타 비평의 문학 교육적 가능성에 대한 고찰」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공부에 깔려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너무 리얼해서 숨 막히는 하이퍼 리얼리즘 대치동 드라마
성적 돌림 노래에 지쳐 버린 세대의 날것의 초상

학원비로 몇백만 원은 우습게 쓰면서 밥은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아이들, 전화와 문자만 가능한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가출을 해도 스카로 하는 아이들이 있는 곳, 대치동. 입시 전쟁의 최종 던전에서 우리의 주인공 ‘고미정’은 학원가 기부 천사가 되지 않고, 모친이 매일같이 날리는 어퍼컷에 KO 당하지 않고, 이 쓰디쓴 동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혼불문학상, 비룡소 황금도깨비상, 사회평론 스토리대상 수상 작가이자 『시티 뷰』에서 송도를 배경으로 푸르도록 환한 자리와 그늘진 자리를 번갈아 비추며 복잡하게 음영 진 도시의 조감도를 그려 냈던 우신영 작가는 자신이 목도한 대치동이라는 동네와, 거기에 스민 불안과 걱정, 애정, 눈물까지 전부 청소년 문학으로 담아냈다. 지칠 대로 지쳐 버린 미정을 뒤따라가는 시선은 시니컬하기도 하지만, 모두의 속사정을 조금씩 들춰 헤아려 줄 만큼 따뜻하기도 하다. 모두가 줄지어 달리는 이 트랙 위에서 이탈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같은 트랙 위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속도로 달릴 수 있다. 다양하게.

덜 자라거나 웃자란 버린 아이들을 따라 독자가 목도할 세계는 바로 그곳이다.

AI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AI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