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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생각한다
글쓴이
토니 주트 외 1명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5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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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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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주트

현대 유럽 역사의 최고 권위자. 1948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 킹스 칼리지와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 대학, 옥스퍼드 대학, 버클리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가르쳤다. 1995년 직접 레마르크 연구소를 설립해 소장으로 재임했다. 『뉴욕 타임스』,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뉴 리퍼블릭』 등 유럽과 미국의 언론에 빈번히 글을 기고하는 유럽 전문가이며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 특별회원, 왕립 역사학회 특별회원, 빈의 인간과학연구소 종신회원이다. 유대인인 그는 지식인의 시각에서 이스라엘을 <편협한 민족국가>로 규정하는 등 신랄하게 비판한 것으로 유명하다.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와 미국이 일으킨 전쟁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2007년에 해나 아렌트 상을, 2009년에 조지 오웰 상을 수상했다. 2010년 8월 루게릭병으로 타계했다. 주트의 저서로는 『더 나은 삶을 상상하라』, 『기억의 집』, 『재평가: 잃어버린 20세기에 대한 성찰』, 『20세기를 상상한다』, 『지식인의 책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정신적 삶에 관한, 그리고 깨어 있는 삶에 관한 책

『20세기를 생각한다』는 [전후 유럽에 관한 최고의 역사서]로 평가받는 [포스트워]의 저자이자 사회 참여 지식인으로 널리 알려진 토니 주트와 전도유망한 젊은 역사학자 티머시 스나이더가 20세기 서구 정치사상에 대해 나눈 긴 대담의 기록이다. 이 책은 [역사이자 전기이며 윤리학 논문]이다. 19세기 말부터 21세기 초까지 자유주의자,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민족주의자, 파시스트 지식인들이 이해한 권력과 정의를 주제로 한 서구 근대 정치 사상사, 제2차 세계 대전과 홀로코스트라는 격변이 일어난 직후 20세기 중반 런던에서 동유럽 유대인의 후손으로 태어난 역사가 토니 주트의 지적 전기, 그리고 20세기 정치사상의 한계와 도덕적 실패에 대한 윤리학적 사색, 이 세 가지 이야기가 교직되어 있다. 책은 과거에 대해 말하지만, 우리가 싸워 얻어야 할 미래에 대해 논증한다. 우리는 공동선에 대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는데, 20세기는 이에 대해 우리에게 해줄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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