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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글쓴이
편석환 저
출판사
시루
출판일
2015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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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편석환

고려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서강대학교에서 박사를 받은 그는 광고쟁이로 10여 년, 대학 강단에서 20년을 보내며 일상을 살아왔다. 현재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상과 소통, 관계에 대해 강의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말문을 닫았다
우연히 시작된 ‘묵언’이 변화시킨 43일간의 일상의 기록

말이 넘쳐나는 시대다. 사람들은 말을 유려하게 하지 못하면 남보다 뒤처지고, 사회 적응도 뒤떨어진다고 여긴다. ‘말’이 경쟁력이자 꼭 갖춰야 할 삶의 기술이 된 셈이다. 그래서 너 나 할 것 없이 말을 잘하려고 한다. 말을 가르치는 대학의 학과가 생기고 그것도 부족하여 사람들은 사설 학원으로 달려간다.

이런 시대에 스스로 말문을 닫은 사람이 나타났다. 아이러니하게도 ‘말’을 가르치며 ‘말’로 먹고사는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편석환이 그 주인공이다. 산속에서 스님들이나 할 법한 ‘묵언’ 수행을 일상에서 43일을 하면서 생긴 하루하루의 에피소드와 말문을 닫음으로써 깨달은 ‘말’의 본질을 기록하여 《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라는 제목의 책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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