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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글쓴이
이상민 저
출판사
대림북스
출판일
2015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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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민

19년 차 전업작가로 이상민책쓰기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16년부터 11년 동안 책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대 시절 3,000권의 책과 3,0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섭렵한 후 현재까지 2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30대에는 『유로저널』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작가로 소개되기도 했다. 대표작인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는 리디북스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종합 5위)에 올랐으며, DAUM 추천도서와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독서 자본』은 세종도서에, 『365 한 줄 고전』은 SK그룹 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 『손정의,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종합 베스트셀러 5위에 오른 바 있다. 2016년부터 책쓰기 코칭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2만 명의 특강 수강생을 지도했고 5천 명 이상에게 1대 1 코칭을 했다. 이를 통해 기획출판 작가 300여 명과 베스트셀러 작가 200여 명을 배출했고, 세종도서 선정, 해외 판권 수출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었다. 그동안 <조선일보 톱클래스>, 『한겨레신문』, 『아시아경제』, 『일요서울』, 『유로저널』 등에서 인터뷰를 했고, 〈TV조선 조은주의 인간미〉, 〈CTS 뉴스초대석〉 등에 출연했다. 19년의 집필 경험과 11년의 책쓰기 지도 경험을 토대로 ‘책으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본질적 차이’를 탐구해 왔으며, 그 성찰의 결과를 『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에 담았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읽는 만큼 성장하는 3,000권 몰입독서의 힘

서른 살이 되기 전 3,000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 있다. 스무 살, 세상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두려움이 밀려왔다. 그는 인생의 스승을 찾아 깊은 고민을 했고, 가장 위대한 스승인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20대의 온 시간을 독서하는 데 몰입하였다. 그렇게 3,000권의 책을 읽은 후 눈이 트이고, 세상을 살피는 큰마음을 갖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책을 읽겠다는 한 청춘의 열정은 3,000권을 읽었고, 책에서 얻지 못한 것을 더 알고 싶다는 생각으로 3,0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섭렵하는 역사를 이루었다. 그리고 인생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정했다. 무엇이 그를 3,000권의 책에 몰입하게 만든 것일까? 이에 대한 궁금증은 그의 치열한 3,000권 독서 몰입의 기록인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자신이 아는 것이 전무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진정으로 세상을 배우기를 희망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저자가 몰입한 3,000권의 독서 시간을 그대로 답습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왜 책이 희망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3,000권의 독서 후, 사색의 힘을 키우다

한 권의 책을 치열하게 읽었다면 반드시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좋은 책은 읽는 과정이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읽고 난 후도 자신의 무지함에 심장을 조여 오는 듯한 괴로움에 시달리게 된다. 이런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독서는 진짜 독서가 아니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괴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휴식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그저 몸을 쉬는 휴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 휴식의 시간은 책에서 느낀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사색의 시간이어야 한다. 사색하는 시간을 갖지 않는 독서는 가짜 독서이다.
이 사색의 시간에 진정한 나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철학을 세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더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는 독서는 진정한 독서가 아니다. 독서를 통해, 사색을 통해 생각을 키웠다면 사회에 이로움을 주는 생각과 실천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독서의 힘이다. 나만을 위한 독서가 아닌 타인을 변화시키는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사색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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