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전하는 것은 특정 종목 추천이 아니라,
어떤 종목이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이다.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액이 250조 원을 넘었다. 그런데 기업이 SEC에 법적 책임하에 직접 제출하는 연차 보고서 Form 10-K를 읽어본 투자자는 거의 없다. 유튜브 10분 요약과 뉴스 헤드라인이 투자 판단의 근거인 셈이다.
이 책은 그 간극을 메운다. SEC 공시체계의 구조부터 EDGAR 검색, Form 10-K 구조 분석, MD&A 텍스트 톤 분석, 6대 재무비율, 투자 철학별 분석 프레임워크까지 단계적으로 다루며, 3부에서 마이크로소프트부터 쿠팡까지 8개 기업의 실제 10-K를 분석한다.
책은 다음과 같이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미국 주식 정보 읽기
SEC 공시체계 이해, EDGAR 검색 실습, Form 10-K 23개 항목 구조 분석, MD&A 텍스트 톤 분석과 미래 예측 진술 해석.
2부?투자 체력 훈련
기업과 자본시장 이해, 산업 분석, 6대 재무비율(수익성·유동성·효율성·레버리지·시장·현금흐름), 가치·성장·배당 투자 철학별 분석 프레임워크.
3부?실전 분석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 테슬라, 쿠팡의 실제 Form 10-K 분석.
대상 독자
- 미국 주식에 투자하지만 10-K를 읽어본 적 없는 서학개미
- 재무제표 숫자는 보이지만 의미를 해석하지 못하는 개인 투자자
- Magnificent 7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
- 가치·성장·배당 등 투자 철학에 맞는 분석 도구가 필요한 투자자
- 미국 공시 자료를 업무에 활용하는 금융·회계·법률 실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