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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꿈꾼 도화서 화원 이야기
글쓴이
박정란 글/장경섭 그림
출판사
꼬마이실
출판일
2015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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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선시대 도화서 화원의 삶과 작품을 다룬 책

도화서 화원은 조선시대 도화서에 소속된 공무원이자 직업화가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궁궐 안에서 색을 다루는 모든 분야를 책임지며 그림을 그렸다. 새해에 임금이 내리는 세화를 비롯해 대문에 붙이는 문배 그림, 전각을 장식하는 단청과 벽화를 그리고, 실내를 아름답게 하는 병풍 그림을 그리고, 책을 출판할 때는 삽화를 담당했으며, 왕실과 국가에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세심한 기록화를 남기고, 임금과 왕족의 초상화를 그렸다. 지방에 화사군관으로 발령을 받게 되면 지도와 실제 경관을 그렸고, 저자거리의 풍속을 그리기도 했다. 이들은 한 시대를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충실한 시각자료를 남긴 시간의 기록자였다. 한편 도화서 화원은 대나무, 산수뿐만 아니라 인물화, 동물화, 화조 그림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 뛰어난 예술가이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조선시대 도화서 화원의 임무와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화원들의 생활과 고민까지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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