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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년
글쓴이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저
출판사
온다프레스
출판일
2026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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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한 사회의 구성원이자 한명의 인간으로서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겪어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모여 있다. 글로써 참사의 증거를 남기고 흩어지는 고통을 사회적 기억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인간의 존엄에 던져진 질문들에 정직하게 답하고 싶다. 세월호 참사도 그렇게 만났다. 『집은 인권이다』『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밀양을 살다』『다시 봄이 올 거예요』 등을 함께 썼다.

박희정 인권기록활동가
어떤 선택은 갈림길이 아니라 막다른 길에서 만들어진다. 존재를 걸고 세상을 부수고자 하는 이들의 말 속에 잠길 때에 즐거움을 느낀다. 『숫자가 된 사람들』『그래, 엄마야』『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등을 함께 썼다.

유해정 인권연구소 ‘창’ 연구활동가
저항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우리를 보다 인간답게 만들어줄 거라 믿는다. 동그랗게 모여 앉는 세상을 위해 고통과 희망의 뿌리를 삶의 언어로 기록하며 전하고 싶다. 『나를 위한다고 말하지 마』『다시 봄이 올 거예요』『재난을 묻다』『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등을 함께 썼다.

이호연 인권기록활동가
인권활동을 하면서 참사의 피해자, 10대, 빈곤 현장 기록을 주로 하고 있다. 『여기 사람이 있다』『금요일엔 돌아오렴』『다시 봄이 올 거예요』『재난을 묻다』 등을 함께 썼다.

홍은전 인권기록활동가
문제 그 자체보다는 그 문제를 겪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다. 차별받던 인간이 저항하는 인간이 되는 이야기를 수집한다. 『노란들판의 꿈』을 썼고, 『금요일엔 돌아오렴』『숫자가 된 사람들』『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등을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월호 10년: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10년 100장면』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 이후부터 2024년까지 총 10년간 4.16가족협의회라는 이름으로 단원고 희생학생의 가족들을 비롯하여 생존학생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이에 연대하는 시민들이 벌여온 진상 규명 활동 중에서 100개의 장면을 추려내 엮은 책이다. 이 책을 엮고 쓴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이하 작가단)은 2022년 봄 4.16가족협의회로부터 자신들의 10년간 활동을 정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로부터 2년간 작가단은 단원고 피해자 가족 62명, 시민 55명을 총 148회 인터뷰하고 참사 관련 기록을 검토하여 『520번의 금요일: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2014-2023년의 기록』과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세월호 생존자, 형제자매, 그 곁의 이야기』를 펴냈고, 이번에 이 모든 작업을 총괄하여 ‘세월호 백서’라 부를 수 있는 이 책 『세월호 10년』을 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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