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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대마왕
글쓴이
오언 맥러플린 글/줄리아 크리스천스 그림/한성희 역
출판사
하우어린이
출판일
2026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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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어지르는 게 세상에서 제일 쉬웠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빗자루를 든 이유

어지르는 게 세상에서 제일 쉬운 소년 벤은 모든 물건을 침대 밑으로 쓱 밀어 넣어버리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벤 앞에 진짜 ‘엉망 대마왕’이 나타납니다. 둘은 의기투합해 피라미드를 뒤집고 그랜드 캐니언을 콩으로 가득 채우는 등 전 세계를 기상천외한 난장판으로 만들며 생애 최고의 ‘엉망진창 놀이’를 즐깁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벤은 바다로 흘러 들어간 엄청난 양의 쓰레기 때문에 고통받는 바다 동물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벤은 자신이 만든 엉망진창이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책임져야 할 소중한 세상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깨끗이 치우자”는 뻔한 훈계 대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나의 작은 행동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유머러스하고 역동적으로 보여줍니다. 특히 바다를 떠다니는 5조 개의 쓰레기라는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도록 돕습니다.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라”는 일각고래의 조언에 따라 펜 뚜껑을 닫고 재활용을 실천하는 벤의 모습은, 매일 정리 정돈으로 씨름하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가장 다정하고 확실한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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