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의 전후 관계 및 인과관계를 연대표 기반의 인포그래픽 이미지를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학습 방법을 디자인하였다. 연대표 형식을 기본 구조로 삼고 인포그래픽 이미지와 컬러 매칭을 통해 각각의 역사 사건들을 이미지텔링(인포그래픽+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쉽게 암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병풍구조의 한국사 연대표를 디자인 하였다.
한국사 연대표와 개략적인 중국, 일본, 세계사 연대표를 통해 동시대의 전체적인 역사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개별 역사사건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료와 유물 등의 자료, 관련 인물과 지도 등을 한곳에 집약한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역사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역사사건이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이미지로 연상되는 학습 방법을 제시하였다.
전근대 시대의 국가들에 고유한 컬러를 지정(고구려 : 갈색, 백제: 푸른색, 신라: 녹색 등)하고 그 국가에서 벌어지는 역사적 사건과 관련 유물, 인물 등에도 동일한 컬러를 사용하였다. 근현대에서는 사상과 사건들의 특성에 따라 특정 컬러를 부여(위정척사운동 : 푸른색, 계몽운동: 녹색 등)하였으며 이러한 컬러 이미지는 현대사 이전까지 연속적인 흐름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이미지와 컬러를 이용한 디자인을 통해 억지로 암기하지 않아도 시각적 잔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는 학습 방법을 제시하였다.
*특징 : 병품처럼 연결해서 보는 식으로 제작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