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품격 - 동양 편』에 이어, 『부모의 품격 -서양 편』이 출간되었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는 일’ ? 그 오래된 질문에
이번엔 서양 고전의 지혜로 답합니다.
고전의 지혜로 부모의 길을 돌아보았던 『고전에서 배우는 부모의 품격 - 동양편』에 이어, 이번 『서양편』은 서양의 사상가들이 전해준 통찰을 통해 ‘부모의 품격’을 다시 한 번 되새기도록 돕는 책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프로이트의 무의식, 에리히 프롬, 프랭클 등 위대한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시대와 문화가 달라도 결국 ‘인간다운 삶과 관계’라는 본질의 통찰이 놀랍도록 맞닿아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불안, 더 잘 키우고 싶다는 열정은 시대를 막론하고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 책은 그 오래된 질문들에 대해, 서양 고전이 남긴 문장과 생각을 현실 육아의 언어로 번역해, 오늘의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구성은 ‘하루 한 장씩’ 부담 없이 읽으며 실천하도록 짜여 있습니다. 각 장에서 제시되는 인문학 문구와 육아 사례, 실천 포인트를 차분히 따라가며 변화를 시도할 수 있고, 매 장의 ‘품격 한 스푼’과 필사(筆寫)로 실천을 습관화하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배우자와 함께, 혹은 독서모임에서 나누고 토론하며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정의 대화·훈육·관계를 실제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육아에서 막히는 순간엔 해당 장을 바로 찾아 ‘지금 우리 집에 필요한 해답’을 얻도록 설계된 실전형 부모 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