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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표현 수업
글쓴이
홍성호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26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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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성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언론공보학과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기사심사부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이투데이 여론독자부장이자 기사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경제신문》 논술 자매지 《생글생글》에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에 이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을 20년 넘게 연재하고 있다. ‘기자들의 교열 선생님’으로 불리며, 기사 작성법을 매뉴얼로 정리해 기자들을 오랫동안 교육했다. 외부 활동으로 정부보도자료 전문가평가위원, 국립국어원 국어규범정비위원회 위원,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과학적인 글쓰기’ 등 우리말 진흥·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현역 기자로는 최초로 한글날 문화포장(2017년)을 수상했으며, 한글학회 공로상(2018년), 한국어문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2020년)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저널리즘 글쓰기 10원칙》, 《진짜 경쟁력은 국어 실력이다》, 《교열 리포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매일 쓰는 우리말,
아는 만큼 힘이 된다!”

실용적인 맞춤법부터 깊이 있는 국어 교양까지
일상의 언어가 달라지는 말글 안내서

* 한석준 아나운서, 황선엽 서울대 교수 강력 추천! *

메신저 대화부터 SNS 게시물, 비즈니스 메일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매일 말을 하고 글을 쓴다. 그러나 이렇게 많이 쓰면서도, 정작 우리말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돌아보는 일은 드물다. 익숙한 표현일수록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 채 반복하기 쉽고, 그 과정에서 어색하거나 틀린 표현이 자연스럽게 굳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흔히 “양해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하지만, 이는 존대어를 잘못 쓴 사례로 “양해를 구합니다”라고 하는 것이 맞다. 또 사과의 뜻으로 자주 쓰는 “유감입니다” 역시 본래는 섭섭함이나 아쉬움을 뜻하는 말로, 진정한 사과를 대신할 수 없다.

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말 한 마디가 큰 차이를 만든다. 이제 말과 글은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고 상대로부터 신뢰를 얻는 중요한 경쟁력이 되었다. 어떤 단어를 선택하고 문장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전달력은 물론, 그 사람의 인상과 품격까지 달라진다.

신간 『우리말 표현 수업』은 ‘기자들의 교열 선생님’이라 불리는 홍성호 기자가 40년간 언론 현장의 최전선에서 쌓아온 우리 말글 표현법의 원칙과 감각을 한 권에 정리한 책이다. 딱딱한 문법 규칙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자주 표현을 중심으로 무엇이 어색한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짚어준다. 또한 기자 특유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상황에 맞는 어휘 선택법과 힘 있고 세련된 문장을 쓰는 요령을 제시하며, 실용적인 맞춤법 지식부터 깊이 있는 국어 교양까지 우리 언어생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유용한 내용들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말과 글의 기본을 다지는 것은 물론, 어디서든 자신 있고 품격 있게 말하고 쓰는 즐거움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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