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이들이 행복해야 좋은 숲 놀이다
글쓴이
황경택 저
출판사
황소걸음
출판일
2015년 6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숲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느끼고 배우며 자랐다. 나는 곁에서 그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았을 뿐이다. 그나마 내가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을 숲으로 오게 해서 숲을 느끼게 한 것, 아이들이 질문할 때 가급적이면 지루하거나 상처 받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대답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숲 체험하는 아이들, 과연 행복할까?

아이들과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의문이 들었다. ‘숲에 와서도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내가 잘하는 걸까?’ ‘지금 내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행복할까?’

이 책은 ‘굴렁쇠 아이들’과 함께 7년 동안 숲에서 보낸 기록이자, 숲해설가로서 자기반성과 깨달음을 담은 진솔한 고백이다. 또 우리나라에서 진행하는 숲(자연) 체험 교육에 대한 문제 제기다.

우리나라에 숲 체험 교육이 들어온 지 10년이 넘었다. 그동안 자연에서 멀어진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개발되었다. 숲해설가 선생님들은 대개 그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혀 자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현실이다.

지은이는 숲 체험 교육이 자연을 느끼며 행복해야 할 아이들에게 또 다른 학습이 되는 현실을 우려한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숲에서 행복하기는커녕 오히려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잃어버리며, 선생님들도 숲 체험 교육을 부담스러워한다는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