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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가 너무 많다
글쓴이
랜들 개릿 저
출판사
엘릭시르
출판일
2026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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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랜들 개릿

미국의 SF, 판타지 작가인 고든 랜들 필립 데이비드 개릿은 1927년 미국 미주리주 출생으로, 텍사스 테크놀로지컬 대학을 졸업한 뒤 해병대에서 잠시 복무한 후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본격적인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1944년 단편소설 「열기의 부재(The Absence of Heat)」로 데뷔 후 《어스타운딩(Astounding)》 등 당대 여러 SF 전문지에 중단편소설을 게재했으며, 1950~1960년대에는 완성도 높은 SF소설을 다수 발표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다만 개릿은 SF소설만이 아니라 장르 소설 전반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대표작인 ‘다아시 경’ 시리즈는 미스터리 마니아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는 훌륭한 추리소설이기도 하며, 개릿은 이 시리즈로 공로를 인정받아 1999년 제5회 사이드와이즈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불가능한 가설을 하나씩 제거해나가면……
그다음부터는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들에만 집중할 수 있네.”

불가능 범죄 해결에 도전하는‘SF계의 셜록 홈스’ 다아시 경이 돌아왔다!


과학 대신 마술이 발달한 20세기 영불제국, 안개 자욱한 도시 런던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수많은 마술사들이 모인 마술사 컨벤션의 날, 런던 후작의 법정 마술사가 주문으로 잠긴 방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것이다. 곧 현장의 최초 발견자이자 사망자와 경쟁 관계에 있던 마술사 숀 오로클린이 흑마술 사용 혐의로 런던탑에 수감되고, 그 소식을 접한 다아시 경은 소중한 동료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급히 런던으로 달려오는데…… 완벽한 ‘밀실’을 만들 수 있었던 용의자는 적게 잡아도 수십 명. 이토록 많은 마술사들 중에서, 다아시 경은 과연 진범을 찾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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