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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씨는 지금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글쓴이
김성은 글/양양 그림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6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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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세차게 타오르는 불길 속에 가려진
어느 소방관의 마땅한 미래에 대하여

글과 그림 사이로 사람의 마음이 따라 들어가 오래도록 나오려 하지 않는다._나태주(시인)
누군가의 오늘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내일을 잠시 미루는 마음._정은애(여성소방관 1기)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가는 소방차 안에는 스물아홉 대현 씨가 타고 있고
그의 손가락에는 오늘 낮에 찾은 결혼반지가 반짝이고 있다

어두운 밤을 가로지르는 빨간색 소방차에는 스물아홉 대현 씨가 타고 있다. 그의 네 번째 손가락엔 결혼반지가 반짝이고 있다. 대현 씨는 지영 씨와 작은 호숫가에서 오붓한 결혼식을 올리고, 일 년 후 대현 씨를 꼭 빼닮은 딸이 태어난다. 무수한 현장에서 의연함을 잃지 않는 소방관 대현 씨에게도 함께하는 딸의 ‘처음’은 언제나 새롭고 놀랍다. 용감한 소방대원이자 다정한 배우자, 아빠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대현 씨의 하루하루는 수많은 ‘지금’들로 반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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