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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가공법에 기초한) 기계공작법
글쓴이
홍준희 저
출판사
GS인터비전
출판일
2026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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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준희

일본 동경대학 정밀기계공학 박사이며 전 건양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 전임강사로 역임했다. 현재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교수이다.

책 소개

분야공학계열
기계공작 또는 기계가공은 설계된 제품이 완성될 수 있도록 기계를 이용하여 작업하는 과정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기계나 장치는 기계공작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 것이 없다. 기계를 만드는 부품으로부터 병원, 공장, 사무실 및 집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들은 기계공작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래서 제품 하나 만드는 것이 사용하는 목적이나 장소에 맞춰 만들어져야 제품으로서의 가치가 부여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CAD기초와 종합설계(캡스톤디자인)를 오랫동안 강의하면서 학생들이 재료 선정 및 가공 방법 등에 대해 이유도 모르고 진행하는 과정을 보아 왔다. 대부분의 기계과에서는 기계공작법을 필수로 수강하였는데도 어떻게 재료 선정해야 하며 가공 방법은 어떻게 그리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무시하고 위탁을 맡기거나 어려운 부분은 3D 프린팅으로 모양만 내는 것을 보아 왔다. 물론 한정된 비용 하에서 작품을 만들다 보니 그러겠지 하면 그만이지만 적어도 재료가 너무 비싸면 목적에 맞는 대체 재료가 무엇이며 가공도 너무 비싸면 대체할 방법들을 생각하여 제품을 만드는 것이, 즉 그 상황에 맞게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중의 기계공작법 서적을 보면 60년대 내용이 대부분이거나 너무 현대적인 이슈 내용을 위주로 다루고 있으며 가공법에 기초한 사고로 집필한 서적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가공법에 기초한 고전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을 아우르는 기계공작법을 집필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학교의 종합설계나 취업을 하여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모두 13장으로 꾸며졌다. 1장에서 2장까지는 기계 가공의 전반적인 개요와 기계 가공을 위해 기초적인 주요 내용을 다루었으며 3장에서 13장까지는 가공 전후의 중량 변화에 기초하여 3가지 가공 및 특수가공으로 나누었다. 즉, 중량의 감소로 의해 부품을 생성하는 제거가공을 3장에서 6장까지 다루었으며, 7장에서 10장까지는 중량의 증감이 없이 부품을 생성하는 변형가공, 11장과 12장은 중량의 증가로 부품을 생성하는 결합가공, 그리고 13장은 제거가공 가운데 에너지 형태에 의한 일반 목적 가공이 아닌 특수 목적 가공인 특수가공에 대해 다루었다.
저자는 이 책에 고전적인 내용과 현대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자 노력하였으나 공간적인 제약으로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부분들은 다른 많은 좋은 책들을 참고하길 바란다.
끝으로 이 책의 집필에 여러 면에서 참고가 되어준 자료의 저자들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출판에 많은 도움을 주신 출판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5년 11월에
저자 홍 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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