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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MiriCanvas(미리캔버스)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글쓴이
김동은 외 4명
출판사
(주)광문각출판미디어
출판일
2026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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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은

번동중학교 역사교사.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각자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역사가 학생의 삶과 현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믿으며, 에듀테크를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적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 경계 없는 에듀테크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 초·중등 에듀테크 교사 연구 모임인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를 창립하고 다양한 교육 기업 및 고등 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직 및 예비 선생님들의 에듀테크 수업 전문성 함양과 에듀테크 수업 자료, 모델의 개발과 확산을 추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성형 AI 투닝, 수업의 터닝포인트가 되다』,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하루 1%의 기적』, 『역사교사가 쓴 역사교사를 위한 찐실전 Chat GPT 활용 역사수업』, 『1일 1주제 9분만에 끝내는 인공지능』, 『미리캔버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공학계열
수업 강의안부터 영상, E-Book, 활동지,
행사 포스터, 굿즈 제작을 한번에!
상상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Miricanvas!
2019년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 교실은 칠판과 분필, 교과서와 프린트물이 중심이었습니다. 시각 자료가 필요하면 파워포인트를 열어 몇 시간씩 고민하며 만들었고, 그마저도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물에 자괴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전문 디자인 도구는 배우기에 너무 어려웠고, 본업에 치여 새로운 기술을 익힐 시간적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대면 수업의 일상화는 우리 모두에게 도전이자 기회였습니다.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효과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시각 자료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캐나다 인지심리학자 앨런 파이비오가 제시한 ‘그림 우월성 효과’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교실의 현실이었습니다. 이미지가 포함된 정보는 텍스트만 제공된 정보보다 65%나 더 오래 기억된다는 사실을 매 수업 시간에 느꼈습니다.
그러한 필요성 속에서 우리는 미리캔버스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디자인 도구 중 하나로 생각했지만, 직접 사용하며 이것이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교육 현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특히 한국인이 개발한 플랫폼으로서 우리의 미적 감각과 문화적 취향, 교육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반영했다는 점이 큰 강점이었습니다. 53만 개 이상의 템플릿과 AI 도구의 결합은 비전공자인 우리도 전문가 수준의 교육 자료를 제작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다섯 명의 집필진이 각자의 교실에서 미리캔버스를 활용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결과물입니다. 역사, 국어, 영어 등 다양한 교과에서 실제로 수업에 적용하며 얻은 성공과 실패, 학생들의 생생한 반응,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실질적인 해결책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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