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신드롬’이 폭발한 진정한 이유!
두려움과 용기, 어느 것에 전염되고 싶은가?
100세 시대의 길잡이별로 빛날 ‘인생 이모작’ 고전의 발견!
이 책은 아픔, 늙음, 죽음, 잘삶에 대한 알프레드 아들러의 사상을 기시미 이치로라는 한 개인이 자신의 삶과 죽음 속에서 녹여낸 교양심리학의 결정판이다. 동시에 니체, 도스토옙스키, 에리히 프롬, 비트겐슈타인, 시몬 베유, 서머싯 몸, 마르틴 부버, 슈바이처, 칼 힐티, 스티븐 호킹, 수전 손택, 무라카미 하루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 숱한 명사의 ‘오싹하도록 덧없고 눈물겹도록 살가운’ 생로병사 잠언들을 인용하며 육체의 애틋함과 소멸하는 것들에 대한 지혜의 파피루스를 펼쳐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