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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미완성 천사
글쓴이
샤론 크리치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5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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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샤론 크리치

1945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다. 부모님과 네 형제자매가 있는 떠들썩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1979년 영국으로 건너가 오랫동안 고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1995년 『두 개의 달을 걸어 볼 때까지』로 뉴베리 상을, 2001년 『바다 바다 바다』로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으며, 2002년에는 『루비 홀러』로 카네기 상을 받는 등, 미국과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을 모두 받은 작가로 재미와 문학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꾸준히 쓰고 있다. 또한,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글을 두루 써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지은 책으로 『진짜진짜 좋은 학교』, 『LOVE THAT DOG』, 『아빠와 나만의 비밀 낚시 여행』 , 『정어리 같은 내 인생』,『교환학생』『방랑자호』등이 있다.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랑 많은 시간을 낚시질하는데 보냈다. 난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언제나 낚시를 하던 그 시간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법을 배웠다."고 크리치는 말한다. 현재 그녀는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 근처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뉴베리 상, 카네기 상 수상 작가 샤론 크리치가 펼치는
좀 별난 천사의 행복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사람에겐 천사가 필요하고 천사에겐 사람이 필요해.
우린 모두 미완성이니까!”

천사라고 하기엔 2% 부족한 천사와 한 소녀가 만드는 마을공동체 이야기


이 작품은 샤론 크리치의 두 살 난 손녀로부터 영감을 받아 시작됐다. “옛날 옛적에 스페인에 천사가 하나 있었는데 그 천사는 나예요. 끝.” 손녀의 짧은 이야기에 매료된 크리치는 스위스를 여행하던 중 손녀의 이야기 속 천사가 살 법한 장소를 발견하고는 그곳을 배경으로 가족 간의 소통, 세대 간의 교감 등 사람과 관계에 천착해 왔던 특유의 시선을 녹여 ‘마을 공동체’에 대한 재미나고 독특한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천사라고 하기엔 2% 부족한 천사와 그 천사에게 기대를 갖고 상황 개선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당찬 소녀 졸라가 아웅다웅하는 모습에 깔깔거리다 보면 독자는 오랜 우울을 걷어 내고 행복을 일궈 가는 공동체의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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