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혹시, 야구 좋아하세요?
글쓴이
김연수 외 9명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26년 4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연수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죽일 놈의 야구
패배 너머에 숨겨진 내 팀을 사랑하는 진짜 이유!
10명의 찐팬 소설가들이 들려주는 뜨거운 고백


이 야구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책은 소설가들이 가진 야구에 대한 애정을 고백하는 것으로 기획되었다. 야구에 대한 막연한 이야기나 중복을 피하기 위해 각각의 연고지를 가진 한국 프로야구의 팀 숫자에 맞는 열 명의 소설가를 섭외하였다.

열 명의 소설가 중 누구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대한 열렬한 팬심을 감추지 않았고, 누구는 추억의 한 페이지를 채우고 있는 야구가 있는 풍경과 그것이 만들어주는 향수와 낭만을 이야기했으며, 누구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경기를 진행하기에 한국인의 일상과 분리할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해진 야구와 함께 살아온 인생을 소설로 만들어 보내주었다. 누군가에게 그것은 일종의 ‘정신’이기도 했고, 문학을 시작하게 한 출발점이기도 했다.

야구 게임에는 승패가 있고, 승패가 쌓여 순위가 매겨지지만, 이 열 편의 소설에는 승패도, 순위도 없다. 있다면 그것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아름다운 경기와 플레이를 가을이 끝날 때까지 팬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는 가열찬 마음뿐이다. 이것은 『현대문학』이 야구팬들에게 던지는 2026년의 힘찬 인사이다.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모두 힘차게 플레이볼!” (서희원)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