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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말하다
글쓴이
강학종 저
출판사
베드로서원(피터스하우스)
출판일
2026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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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학종

그는 매사에 무신경하다. 아무 생각 없이 산다. 양복이 죄다 검은색인 이유는 무엇을 입을지 생각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이고, 카페에서 늘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이유는 무엇을 마실지 생각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이다.
단어 사용에 대해서는 유난히 까다롭다. 남들이 다 쓰레기를 분기수거 한다는데 혼자 분리배출을 하고, 남들이 다 피로회복제라고 하는데 혼자 원기회복제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서는 그나마 괜찮다. 잘못된 용어를 쓰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시비를 걸지는 않는다. 그런데 TV에서 잘못된 용어가 들리면 그때는 혼자 화를 낸다.
그런 버릇이 누적되어 또 한 권의 책이 나왔으니 사람은 천성대로 살게 마련인 모양이다.
가족은 아내 이현주와의 사이에 딸 강수연이 있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저서로 《이스라엘왕조실록》, 《잃어버린 400년》, 《동성애를 말하다》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확신과 그리스도인의 자세

과거 AIDS의 발견과 함께 동성애는 사회적인 지탄과 오해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980년대에 AIDS의 원인이 HIV 바이러스 때문임이 밝혀진 이후에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사랑과 인권을 명분 삼아 동성애가 점차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그것이 이 세상 흐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이 본래 그렇다는 말이나 하라고 부름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복음이라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세상 흐름에 맞서야 합니다. 세상의 물줄기가 하나님을 거스르는 방향으로 흐르는 것은 심판의 징조일 뿐, 우리가 수긍하고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 아닙니다.

동성애가 기대 수명을 낮춘다는 통계적인 근거나 다른 이유를 들 것도 없습니다.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느냐?”가 본질입니다. 설령 동성애의 사회적인 조건이 나아진다고 해도, 그것이 성경에 어긋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감정적인 비난에 매몰되기보다 하늘의 진리를 바라보면서도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균형 잡힌 태도를 지켜야 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고민 끝에 나온 성경적인 응답이자, 복음의 길을 제시하는 이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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