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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
글쓴이
노무라 야스노리 저
출판사
북스힐
출판일
2026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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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무라 야스노리

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교수이자 버클리 이론 물리학 센터장이며,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상석 연구원 등을 겸임하고 있다. 소립자 물리학, 양자 중력 이론, 우주론을 주로 연구한다. 저서로는 『멀티버스 우주론: 우리는 왜 이 우주에 있는가』, 『왜 우주는 존재하는가: 처음 시작하는 현대 우주론』, 『다중 우주론 집중 강의』, 『왜 중력은 존재하는가: 세계의 해상도를 높이는 물리학 입문』, 『95%의 우주: 해명되지 않은 수수께끼를 해독하는 우주 입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현대 물리학의 방대한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는 책
‘중력’에서 시작해 ‘우주’로 확장되는 사고의 여정

현대 물리학의 복잡한 주제를 놀라울 만큼 명쾌하게 풀어낸 책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물리학의 개별 이론을 깊이 있게 해설한 교양서는 많았지만, 고전 역학에서 출발해 양자역학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서는 드물었다. 이 책은 물리학이라는 학문의 큰 줄기를 따라가며, 독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저자 노무라 야스노리는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센터장을 맡고 있는 물리학자다. 우주론과 양자 중력 이론 연구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 책에서 뉴턴의 운동 법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그리고 양자역학과 현대 물리학의 최신 성과에 이르기까지 약 400년에 걸친 물리학의 역사를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다.
이 책은 복잡한 수식이나 난해한 전문 용어를 앞세우지 않는다. 대신 일상의 언어와 직관적인 비유를 통해 물리학의 핵심을 차분하게 드러낸다. 갈릴레오의 실험에서 시작해 뉴턴의 중력 개념, 아인슈타인이 새롭게 정의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양자역학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인간의 인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의 해상도’가 점차 선명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최소한의 물리 공부』는 단순한 과학 해설서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인간이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을 다시 사유하게 하며, 물리학이란 결국 “세상을 더 또렷하게 바라보기 위한 사고의 방법”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고, 이미 익숙한 독자에게는 전체를 새롭게 정리해 주는 지적인 여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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