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동행, 영혼이 빛나다
글쓴이
신인범 저
출판사
피플북
출판일
2026년 4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인범

목회자, 시인, 사진 애호가, 작가.

경남 거창 북상에서 태어나 덕유산과 지리산 사이를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고신대학교 교육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 려신학대학원을 마쳤으며,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현재 제2영도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오랜 목회 현장에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상처들을 만나며,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옳은 말보다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사랑의 자취 를 시와 에세이로 담아왔으며, 렌즈를 들고 일상의 작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것을 즐긴다.

2025년 한국작가협회 공모전 시 부문 대상, 부산문인협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학도시》에 시가 수록되었다. 고신문학회 부 회장, 한국작가협회 회원, 부산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고난은 축복을 만드는 용광로』(1992) 저서 『오늘도 사랑의 빵을 나눕니다』(2014)

책 소개

분야종교
“빈자리를 향한 하나님의 이야기” 사람은 누구나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을 안고 살아갑니다. 많은 것을 이루었는데도 어딘가 허전하고, 분주하게 살아가는데도 깊은 밤이 되면 마음 한편이 허전한 듯합니다. “나는 왜 살아가고 있는가.” “이 삶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어 쩌면 신앙의 시작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인생의 길 위에서 우리는 때때로 멈춰 서서 자신에게 묻게 됩니다. 무엇이 나의 공 허를 채울 수 있는지, 무엇이 나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지 말입니다.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도 바로 그 질문 때문이었습니다. 인생의 길을 걸으며 저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인생의 빈자리는 더 많은 성공이나 지식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의 만남으로 비로소 채워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떤 교리를 설명하기 위한 책이기보다, 하나님을 향한 한 사람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책입니다. 먼저 우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이야기합니다. 삶의 빈자리와 십자가의 의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과 공동체의 선물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길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이어 니고데모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한 종교적 지식인이 어떻게 예 수님을 만나 다시 태어나는 믿음의 여정을 걷게 되었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사도 바울의 삶을 통해 인간의 약함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 님의 능력과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복음의 깊이를 묵상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성경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바라 보게 됩니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흐르는 예수님의 러브스토리, 곧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여 끝까지 찾아오시는 구 원의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완벽한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길을 찾고 있는 사람, 다시 시작하고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