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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를 만났어
글쓴이
모리야마 미야코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0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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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리야마 미야코

1929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1968년에 『아기다람쥐 다섯 마리』로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았고, 『내일도 행운이』로 소학관 문학상, 『아기여우 시리즈』 (전5권) 시리즈로 노방의 돌 소년 문학상, 『빵 가게 곰』으로 히로스케 동화상, 『하나와 글방 친구들』로 아카이도리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고양이 사진관』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엘바 상에 추천받았다. 그 외 『코끼리와 생쥐』, 『친구의 나무』, 『어미하마 아기하마』, 『쿤쿤의 숲 속 이야기』, 『아빠를 기다리며』 『나도 고마워!』 『오늘 참 예쁜 것을 보았네』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어느 날 아기여우는 아기곰과 토끼의 집을 찾아가지만 아무도 없다. 여기저기 찾아다니지만 둘은 보이지 않는다. 아기여우는 정처없이 걷다가 흔들다리 앞에 다다른다. 얼마 전에 건너편에 여자 아기여우가 있다는 말을 듣고 조금씩 조금씩 건너는 연습을 한, 바로 그 흔들다리 앞까지 온 것이다. 그 때는 아기곰이랑 토끼한테 들켜 되돌아오고 말았다. 아기여우는 조심조심 흔들다리를 건너 드디어 여자 아기여우를 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의 이름을 바닥에 쓰며 재미있게 놀다가 다시 만나자며 악수를 하고 헤어진다. 앞만 보고 서둘러 다리를 건너 돌아오다가 허공에다 여자 아기여우의 이름을 크게 써보는 아기여우는 가슴 속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을 간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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