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탐그루 9
글쓴이
김상현 저
출판사
명상
출판일
1999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상현

작품 속 장르적인 세계관을 현대의 세계와 연결시키려는 시도를 지속해왔으며 안정적인 필력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 자유로운 장르 선택으로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작가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소비에트 연방, 즉 소련이 붕괴될 때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중학생 때부터 꿈꾸던 소설가가 되기 위해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로 진학, 1998년에 12권짜리 장편 판타지를 써서 데뷔했다. 판타지 작가 모임 커그(www.fancug.com) 출신으로, 1998년 『탐그루』로 한국 판타지계에 한 획을 그었다. 그 후 『네크로폴리스』, 『정약용 살인사건』, 『대무신왕기』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들을 출간했고, 최근에는 이완용 암살 사건을 다룬 팩션 『이완용을 쏴라』를 출간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모교에서 장르문학 강의도 했다. 수업 열심히 듣는 학생보다 같이 놀아 주는 학생을 더 좋아하는 선생이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미 PC통신을 통해서 많은 네테즌들의 호응으로 1차 검증을 마친 는 기존의 환타지 소설들과는 달리 여러 가지 주목할 만한 시도를 담고 있다. 앞서 언급한대로 액자 소설 형식을 갖춘 SF와 환타지의 이원적 전개, 한반도 현대사와의 접목을 통한 서구적 형시과 전통적 정서의 결합, 또 SF부분에서 전개되는 독자적인 근미래상의 전망등등. 물론 대하 장편 소설로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독자들을 계속 붙잡아 두는 스토리 구성과 긴 호흡의 필력은 기본적으로 탄탄하게 깔려 있다. 이 야심찬 시도의 소설엔 많은 기호와 상징, 은유들이 고유명사나 상황 묘사등에 숨어 있다. 이야기의 전개를 누림과 동시에 이러한 지적 게임을 즐기는 것 또한 색다른 즐거움이 되리라.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