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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과 북인
글쓴이
신봉승 저
출판사
동방미디어
출판일
200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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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봉승

1980년대 만 8년 동안 MBC TV를 통해 방영된 대하사극 ‘조선왕조 500년’을 비롯하여, ‘왕조의 세월’ ‘한명회’ 등 숱한 히트작을 발표하며 역사드라마의 현장을 지켜온 한국의 대표 극작가.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그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작품으로 대중에게 역사의식을 불어넣어 왔다.

1933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왔다. 한양대·동국대·경희대 강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강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추계영상문예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방송대상, 대종상, 청룡상, 아시아영화제 각본상, 한국펜문학상, 서울시문화상, 위암 장지연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고,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대하소설 조선왕조 5백년』(전 48권), 『소설 한명회』(전 7권), 『이동인의 나라』등의 역사소설과 역사에세이『양식과 오만』, 『신봉승의 조선사 나들이』, 『역사 그리고 도전』(전 3권), 『직언』, 『국보가 된 조선 막사발』, 『일본을 답하다』 등과 시집 『초당동 소나무 떼』, 『초당동 아라리』외 『TV드라마 · 시나리오창작의 길라잡이』,『국가란 무엇인가』,『역사에 답이 있다』,『위하여』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중종조부터 정조조까지 300여 년간의 조선조 '정쟁'을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대하 장편소설이다. 조선 왕조가 '당쟁으로 망했다'는 식민사관을 불식하는 새로운 시각으로, 조선정쟁의 기점을 새로이 설정하고 300여 년에 걸친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그리는 동시에 오늘날 우리의 잘못된 역사 인식을 재정립하는 작품이다. 제3권은 사림과 사림과의 처절한 갈등을 눈에 보이듯이 그리고, 선조와 광해군이 겪는 부자간의 갈등이 처절하게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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