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가 키보드를 두드리는 데 따라 장애물들을 닥치는 대로 때려부수던 컴퓨터 게임의 주인공 탕탕 우라강.
클로에의 아빠는, 클로에가 '탕탕 우라강' 게임에 빠져 컴퓨터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걱정인데, 아빠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클로에가 상상하던 일이 일어나고 만다. 탕탕 우라강이 실제로 나타나 온 집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자, 클로에는 용감하게 맞서 사라지게 한다. 용기와 상상력을 키워 주는 이야기로, 컴퓨터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일깨워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