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유전공학 이론과 생태학적 통찰이 결합된 근미래 SF소설. 어느 날 갑자기 진드기떼가 인간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수천 명이 죽음을 당했다. 그리고 흡혈 박쥐들이 감염 매개체로 변해 인간을 공격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이미 예고되었던 것들이다. 곤충들이 사라지면서 자연의 생태계는 급속도로 파괴된다. 지도상에서 이미 많은 나라가 사라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았는지 아무도 모른다. 지옥으로 변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 브룩헤븐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해결책을 찾기 시작하나 정작 과학자들은 폭도로 변한 사람들의 표적이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