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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에 복 내세에 상
글쓴이
한치호 저
출판사
종려가지
출판일
2026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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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치호

-서울신학교 졸업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비브리칼국제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현, 시은교회(예장합동) 담임

저자의 다른 책들:

하나님의 이름 읽는기도 70일, 2025
성령님께 충만 읽는기도 70일, 2024
요절묵상 말씀기도 신약1, 2024
요절묵상 말씀기도 구약5, 2024
큰글씨 능력기도 찬양예배·수요기도, 2024
요절묵상 말씀기도 구약1-4, 2023
큰글씨 대표기도 예배 대표기도문, 2023
주기도문으로 기도합니다, 2022
십자가의 길 70일, 2022
심령의부흥, 읽는기도 91일, 2022
새벽설교 핵심대지730(개정판), 2022
교회를 위한 읽는기도 91일, 2021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는 이제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한다고 하면서 줄곧 문장읽기에 익숙해 왔다. 이때, 문장읽기라는 말은 나에게 말씀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의도보다는 문장의 내용을 읽기에 성실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장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그것은 문장일 뿐이다.

성경에 기록된 문장을 로고스라고 이해하여 왔다. 로고스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여기에서 성령님께서 어느 환경에, 어느 시간에 나에게만 경험을 주시는 말씀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는 이를 레마라고 한다. 즉, 로고스(문장)에서 레마(음성)를 경험한다.

필자는 이제까지 문장에 의존해서 기도해 온 시간들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성령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에 반응(응답)해서 간구를 하고 있다. 이때, 경험하는 기도의 간절함은 주로 레마에서 온다. 하나님은 이미 말씀으로 나를 위한 언약을 해두셨고, 그 말씀에서 나에게 들려주시는 음성(레마)으로 간구하여 응답을 경험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는 거룩함이다. 응답을 받으면 좋고, 응답이 없어도 기도를 했다는 것으로 만족해한다는 것이 말이 될 수 없다. 기도를 한다면 응답을 전제해야 한다! 기도는 응답이다. “레마로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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