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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일기는 세 줄만 쓰면 안 되나요?
글쓴이
조영경 글/이솔 그림
출판사
깊은나무
출판일
2026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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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 한 줄부터 시작하는 즐거운 글쓰기
# 오늘을 쓰는 가장 쉬운 방법
# 쓰다 보면, 어느새 재미있는 일기 쓰기
# 세상에 똑같은 하루는 없어
일기 쓰기가 숙제라고? 이제는 신나는 놀이다.

『선생님, 일기는 세 줄만 쓰면 안 되나요?』는 일기를 지루한 기록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즐거운 글쓰기로 바꿔 주는 책이다. “도대체 일기를 왜 써야 해요?”라는 아이들의 솔직한 질문에서 출발해 일기가 나만의 역사책이자 성장의 기록, 글쓰기 실력의 열쇠가 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잘 쓰는 방법보다 부담 없이 시작하는 방법에 집중한다. 하루를 돌아보며 느낀 감정과 생각, 사소한 사건을 솔직하게 적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잘 쓰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쓰는 것이다.

『선생님, 일기는 세 줄만 쓰면 안 되나요?』는 하나의 형식에 가두지 않는다. 관찰 일기, 마인드맵 일기, 영화 일기, 사자성어 일기 등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방식을 제시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표현의 폭을 넓히도록 돕는다. 시처럼 써도 좋고, 편지처럼 써도 좋으며, 그림이나 만화로 표현해도 괜찮다. 또래 친구들의 일상과 고민을 따라가다 보면, 특별한 일이 없어도 쓸 이야기는 충분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평범한 하루를 기록하는 경험은 생각을 정리하는 힘을 키우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며 더 긴 글로 나아가는 기반이 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일기를 하고 싶은 일로 바꿔 준다. 매일의 기록은 나만의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는 결국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한 나를 만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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