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트럼프 골드 쇼크
글쓴이
김창익 저
출판사
거인의정원
출판일
2026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창익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5년간 〈서울경제〉를 비롯한 경제 전문지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실물경제와 화폐 시스템에 대해 연구해 왔다. 오랫동안 세계 경제를 탐독하며 부의 흐름을 읽는 시야를 익혔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엮어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거시경제가 수 요와 공급의 원칙보다 패권을 향한 인간의 본성, 즉 정치적 요인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이를 투자에 접목해 10배의 수익률을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는 금융 세력의 선택에 따라 기축통화국이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겨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비트코인이 달러의 대안이 될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국가가 화폐를 독점하며 주조 이익을 약탈하는 시대가 저물고 디지털 화폐가 권력의 문법을 바꾸는 거대한 전환이 시작됐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의 의미를 재정의하며 국경 없는 부의 재편을 예고하는 지금, 글로벌 자산의 진정한 소유자로 거듭나려는 이들을 위해 부의 주도권을 거머쥐는 정교한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무인카페 브랜드 ‘돈세이돈’을 운용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제3의 달러》, 《빅테크 자본주의》, 《비트코인의 시대》, 《월.저.바.보 WALL STREET JOUNAL 바로 보기》, 《비트코인의 미래》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기축통화의 힘은 무엇으로부터 나오는가?”
막대한 국가 부채와 흔들리는 페트로달러
위기의 달러 패권을 연장할 트럼프의 승부수를 파헤치다
금·석유·비트코인으로 읽는 화폐 질서

미국은 위기다. 겉으로는 여전히 강력한 패권국이지만 속은 썩고 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달러’가 위기에 빠졌다. 기축통화국으로서 빚으로 빚을 갚는 특권을 누렸던 미국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난 부채와 경쟁국들의 탈달러 행보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2025년 미국의 국가 빚은 38조 달러를 넘어섰고 연간 순이자 비용이 국방비 지출을 넘어섰다. 중국은 ‘위안화 금본위제’를 통해서 석유를 인질로 삼은 페트로달러 체제에 균열을 내고 있고,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부채의 늪에 빠진 기축통화국의 돈 대신 금을 비축하고 있다. 늘어나는 중앙은행의 금 보유량과 최고 5,000달러까지 넘어선 금값이 이를 반증한다. 이 와중에 트럼프는 ‘비트코인 전략비축’을 외치고, 전쟁으로 에너지 시장에 혼란을 일으키고, 미국이 보유한 금을 팔겠다는 이해할 수 없는 소리를 하고 있다. 과연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현재 미국이 처한 상황과 트럼프의 목적을 알기 위해선 달러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해 왔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 강력한 국방력과 경제력은 기축통화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지만 실제 기축통화의 힘은 그 통화를 뒷받침하는 자산으로부터 나온다. 금본위제는 달러를 유일한 금의 대리인으로 만들었고, 50년 전 금본위제를 무너뜨린 닉슨 쇼크 이후 페트로달러 체제는 달러를 석유를 살 수 있는 유일한 돈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트럼프는 달러가 위기에 빠진 지금, 닉슨 쇼크 이후 다시 ‘금’을 불러들여 달러 패권을 연장하려는 ‘골드 쇼크’를 기획하고 있다. 골드 쇼크의 실체는 무엇인지, 그리고 골드 쇼크가 일으킬 변화에 대해 이 책은 말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