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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유라시아 지정학
글쓴이
할 브랜즈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6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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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할 브랜즈

존스홉킨스대학교 고등국제문제연구소의 국제관계학 교수이자 미국기업연구소 선임 연구원이다. 블룸버그 오피니언의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미 국방부 전략기획담당 특별보좌관을 지냈고, 미국 국방전략위원회의 수석필자를 맡았으며, 정보 및 국가안보 분야의 다양한 정부기관 및 기구에 자문하고 있다. [트럼프 시대의 미국 대전략American Grand Strategy in the Age of Trump], [단극의 순간 만들기Making the Unipolar Moment], [대전략이란 무엇인가What Good is Grand Strategy?], [라틴 아메리카의 냉전Latin America’s Cold War], [베를린에서 바그다드까지From Berlin to Baghdad], [과거의 패권국The Power of the Past], [마지막 카드], [비극의 교훈The Lessons of Tragedy], [코로나 팬데믹과 세계 질서COVID-19 and World Order] 등의 저서를 쓰거나 편집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2025 포린폴리시 주목 도서**
**2024 TIME 선정 차세대 리더의 화제 신간**

지정학적 파워 게임의 핵심 유라시아
20세기의 열전과 냉전을 통해
21세기 패권 경쟁의 미래를 내다본다

21세기 패권은 무엇으로 결정될 것인가? 이 책은 지난 100년간 유라시아 대륙을 장악하기 위해 벌어졌던 강대국들의 파워 게임을 정면으로 파헤치며 그 해답을 찾는다. 저자 할 브랜즈는 존스홉킨스 고등국제학대학원 교수이자 미국 외교 전략의 한복판에서 활동해온 역사가로서, 박제된 이론이 아닌 현실 역사 속 ‘살아있는 지정학’을 우리 눈앞에 펼쳐 보인다.

저자는 제1·2차 세계대전과 냉전을 각각 분리된 사건으로 여기지 않는다. 두 차례의 열전과 한 차례의 냉전은 유라시아의 핵심 지역을 장악하려는 ‘대륙 권위주의 세력’과 이를 저지하려는 ‘해양 민주주의 세력(대연합)’ 간의 거대하고 연속적인 투쟁이었다. 우리 시대도 마찬가지로, 중국·러시아·이란이 새로운 권위주의 연대를 형성하며 자유주의 세계 질서를 위협하는 ‘두 번째 유라시아의 세기’를 맞이했다. 저자는 과거에서 얻은 9가지 교훈을 통해 동시대의 자유 진영이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명쾌한 전략적 나침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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