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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전쟁 (큰글자책)
글쓴이
윤태진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26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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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태진

신약 개발과 글로벌 바이오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전략과 협상을 이끌어 온 산업 전문가다. 유한양행 전략실장/상무로서 글로벌 사업 개발(BD), 전략적 투자, 오픈이노베이션을 총괄했으며, 얀센과의 렉라자 글로벌 계약을 비롯해 길리어드, 베링거인겔하임 등과의 기술 이전, 공동 연구, 전략적 투자 등 40건 이상의 계약에 직접 관여했다. 사이클리카, 임페리얼 칼리지, 월터 앤 엘리자 홀 의학연구소 등과의 협력을 포함한 다수의 국내외 연구ㅇ사업 계약을 총괄하며 신약의 가치를 데이터뿐 아니라 계약으로 증명해 왔다.
특히 렉라자의 상업화 성공과 로열티 수취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계약의 문구와 구조가 장기적 사업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득한 실무형 전략가다. 미국·호주·홍콩 해외 법인 CFO와 다수 바이오텍 이사회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R&BD 전략과 자본 구조를 아우르는 시야를 갖췄다.
오하이오주립대에서 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스탠퍼드 의대에서 면역학 박사 후 연구원을, 연세대에서 연구 교수를 수행하며 기초 생명과학 연구 기반을 다졌다. 이후 제약 산업에서 연구 개발, 사업 개발, 전략 투자, 글로벌 파트너링을 두루 경험하며 과학과 자본을 연결하는 전략가로 활동해 왔다. 현재 바이오링크파트너스를 설립해 기업 전략과 BD 교육·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신약의 전쟁》은 과학자이자 딜 메이커로서 그가 직접 경험한 글로벌 제약 산업의 구조를 분석한 책이다. 신약 개발을 기술 패권, 자본 경쟁, 국가 전략이 충돌하는 산업 전쟁으로 해석하며, 글로벌 빅파마와 K-바이오의 전략 지형을 현장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유한양행 글로벌국내 계약 40여 건을 설계실행한 윤태진의 전략적 통찰
세계 신약 개발의 전체 판도가 보인다

신약 개발은 더 이상 실험실 안의 이야기가 아니다. 기술 패권, 자본 경쟁, 국가 전략이 충돌하는 총성 없는 전쟁이다.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가 시가총액 1000조 원을 걸고 벌이는 비만 치료제 전쟁, 키트루다의 왕좌를 위협하는 이중항체의 부상, 암세포만 정밀 타격하는 ADC·방사성 치료제의 유도미사일 시대, 알츠하이머 100조 시장을 두고 뇌의 성벽을 뚫으려는 글로벌 기술 전쟁, 휴미라 이후 면역질환 블록버스터의 세대교체, 지금 세계 제약 산업은 모든 전선에서 동시에 판이 뒤집히고 있다.

전 유한양행 전략실장으로 얀센, 길리어드, 베링거인겔하임 등과 40여 건의 글로벌·국내 계약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한 윤태진 박사가 과학자이자 딜 메이커의 시선으로 이 전장의 지형도를 조망한다. 또한 이 책은 빅파마의 전략만에 머물지 않고 이뮨온시아,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등 글로벌 대결 구도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어떤 틈새를 공략하고 있는지를 현장의 언어로 해석한다. 나아가 K-DDI, K-BCG 등 한국형 신약 기획 시스템의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며, 부록에서는 BATNA 전략에서 계약서의 독소 조항 분석까지 글로벌 BD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파이프라인을 읽어야 하는 투자자, 딜을 설계해야 하는 경영자, 기술의 방향을 판단해야 하는 연구자, 그리고 제약·바이오 종목의 다음 한 수를 고민하는 개인 투자자까지, 이 책은 이 전쟁의 판도를 읽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전략 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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