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만 제대로 한다면 20대 못지않게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습니다!
결혼 정령기가 늦어지면서 서른 넘어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늦은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간과할 수 없는 고민, ‘과연 내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좋지 않은 환경과 스트레스에 노출되었던 여성이라면 이 걱정은 더욱 깊어진다.
이 책에는 마흔에 건강하게 셋째 아이를 낳고 모유 수유까지 했지만 여전히 처녀 때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워킹 맘 정지행 박사가, 이 시대 여성들에게 전하는 유쾌하고 진솔한 고령 임신 출산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준비만 제대로 한다면 늦게 아이를 갖게 되더라도 20대 못지않게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특히 인생의 안정기에 계획 임신으로 낳아, 정성껏 기른 셋째 아이 평화가 형과 누나보다 건강하고 똑똑하다는 것을 느낄 때마다 막둥이를 낳기 참 잘 했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래서 감히 말하길, 서른 넘어 낳은 아이가 20대에 출산한 아이보다 더 똑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책 속에는 세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겼었던 선배로서의 조언과 한의사로서의 경륜, 그리고 미국에서 영양학을 공부한 전문가적인 지식이 가득 담겨 있다. 정지행 박사가 일러주는 44가지 미션을 수행하다보면, 당신도 고령 임신에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편견과 오해를 떨치고 당당하게,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