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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글쓴이
카를로 콜로디 저
출판사
더클래식
출판일
2015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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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를로 콜로디

이탈리아 아동 문학 작가, 언론인.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 『피노키오』의 작가다. 본명은 카를로 로렌치니(Carlo Lorenzini)이며 어머니의 고향 콜로디 마을에서 필명 ‘콜로디’를 따 왔다. 1826년 피렌체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콜로디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후 신학교에 다녔다. 1849년 동생 파올로와 함께 지원병으로 입대하여 쿠스토자 전투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는 전선에서 피아티 도서관 광장에게 많은 편지를 보냈는데, 이 때 저널리스트로의 자질을 보였다.

연극 신문사를 소유하면서 여러 정기 간행문을 공동제작했고, 희곡을 썼으며 두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1857년 두 번째 독립전쟁에 참가했고, 피렌체에서 새로 생긴 일간지에 처음으로 콜로디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근무하면서, 페로와 오누아 부인의 우화를 번역하면서 어린이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1881년에 발표된 『눈과 코』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로마의 어린이 신문 편집장이 부탁한 소설로 쓴 『피노키오』는 1881년 이탈리아 어린이 잡지에 총 15장에 걸쳐 연재되다가 나중에 총 36장의 이야기로 완성되어 1883년 출간되었다. 이탈리아에서 1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어 아동문학 고전의 반열에 당당히 오르게 되었으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전 세계에 널리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본래는 어른을 위한 이야기라서 15장 분량으로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가 나무에 매달린 채 죽는 결말이었다. 그러나 피노키오를 계속 보고 싶어 하는 어린 독자들의 요청 때문에 그 후 2년 동안 더 쓰여 총 36장의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다.

지은 책으로 『쟌네티노의 이탈리아 여행』, 『유쾌한 이야기』, 『붉은 털 아기 원숭이 피피』 등이 있으며 1890년 타계한 후 콜로디 마을은 ‘피노키오 마을’로 불리며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가족들이 기증한 그의 책들은 현재 피렌체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가벼운 문체와 직설적인 교훈이 빛나는
환상적인 명작과 수많은 독자들의 선택

본래 성인을 위한 내용이었다가 동화로 바뀐 이 책에서는 가벼운 문체와 함께 작가가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교훈들이 눈에 띈다. 피노키오가 순수한 마음과 본능을 따라 제멋대로 행동하는 모습은 우리의 어린 시절이 그렇듯 책임감과 의무 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나타낸다. 그러나 모험과 시련을 겪으며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착해지는 모습은, 우리가 점점 자라면서 겪는 인생의 시행착오를 통해 얻어지는 교훈들을 통해 점점 본능을 조절할 줄 알고 책임감과 의무를 질 수 있는 어른으로의 성장을 의미한다.

피노키오가 말썽을 피우고 거짓말을 하며 유혹에 넘어가 제멋대로 살아갈 때는 벌을 받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착하게 살아가기 시작했을 때는 더 이상 꼭두각시 인형이 아닌 사람이 되는 축복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출판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아동 문학의 대표작으로 여러 나라로 소개되어 번역되었다. 현재는 187개 출판사에 의해 260개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시피 월트 디즈니는 이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는데, 평생 동안 ‘자신이 만든 가장 멋진 작품’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또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2001년에 [A.I]라는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거장들에 의해 선택될 만큼 교훈과 재미라는 미덕을 갖춘, 깜짝 놀랄 만한 피노키오의 좌충우돌 모험담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충분히 감동과 웃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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