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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대습격
글쓴이
앤드루 니키포룩 저/이희수 역
출판사
알마
출판일
2015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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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21세기를 위협하는 생물학적 유행병에 대한 보고서

“우리는 지금 생물학적 시한폭탄을 끌어안고 있다.
성대한 바이러스 파티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그것은 바로 전염성이 매우 높은 병원 바이러스 감염으로, 재난 사태가 발생한 원인이다. (…) 손 씻기 지침을 무시하고, 가운 및 마스크 착용을 ‘망각’한 상태에서 처치를 하고, 크기가 큰 비말핵(droplet nuclei)을 통해 병원 감염이 일어날 수 있을 정도로 조밀하게 병상을 배치한 채 환자들을 병원에 잡아두는 데만 골몰하며, 격리해야 할 호흡기 질환을 무신경하게 치료하던 시절로 되돌아가는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이다.”
--- p.353 (감염질환전문가 폴 탐비아, 2003년 [싱가포르 의학 저널Singapore Medical Journal]에서 ‘사스’에 관해)

세계를 공포로 들끓게 한 조류독감, 광우병, 구제역, 사스 그리고 신종 플루를 기억하는가. 잊을 만하면 한번씩 찾아오는 이들은 지난 공포까지 되새기며 더 큰 불안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온갖 바이러스를 생물학적 ‘침입자’라고 말한다. 생물학적 침입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면서 인류의 건강과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이 책 《바이러스 대습격》의 저자 앤드류 니키포룩은 머잖아 한계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조류독감이 유행하고 그것이 인간 유행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은 인류가 추진해온 세계화가 본의 아니게 세계를 궁지에 몰아넣은 수많은 사례 중 하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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