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이 지혜를 모을 때 실수는 감소하고, 최상의 해답이 떠오른다!
단순한 자연의 원리 속에 숨겨진 가장 전략적인 문제 해결의 원칙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혁신적 저서!
현대의 글로벌 기업들이 선택한 비즈니스 핵심 원리는 무엇일까? 위키피디아, 웹 2.0, 유튜브, 인텔, 아마존, 베스트바이 등을 생각해보자.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바로 대중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집단지능을 강조하는 비즈니즈 모델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먹이를 운반하는 개미 무리의 행동을 통해 유통과 물류의 혁신을, 벌 떼의 의사결정을 통해서는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 전문가보다 비전문가 집단의 통찰력이 더욱 훌륭할 수 있음을 입증해서 밝힌다. 또한 흰개미를 통해서는 웹 2.0으로 대표되는 정보 공동체의 핵심 원리를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기업을 비롯한 기관들의 내부 일 처리 방식을 다른 식으로 재편할 수 있는 대안들이 인터넷의 등장으로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상품과 용역을 창출하고, 공적 가치까지 산출하도록 능력을 조화시키는 새로운 접근법들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의 방식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나타는 "협동력"과 "리더십"이 그것이다. 저자 피터 밀러는 이러한 새로운 방식들을 과학적으로 규명한다. 그 과학적 근거는 우리 주변의 물고기, 곤충, 그리고 새 등의 다양한 동물 무리로 부터 얻은 교훈들로 이 책은 그런 교훈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 일을 잘할 수 있는지를 담음으로써 협동의 과학을 창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새, 물고기, 곤충 등 다양한 동물 무리로부터 얻은 교훈들을 한 권으로 묶은 『스마트 스웜』은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를 조직화하고,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위해 다양한 지식을 활용하며,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영리한 무리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책 속에 소개된 사례를 통해 치밀하고 섬세한 진화의 과정으로 발전한 영리한 무리의 행동 원리 속에서 인간의 직관을 뛰어넘는 창조와 혁신의 패러다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