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래를 데려올 때까지 랑이가 날 따라오지 못하게 해 줘.”
성의 누나의 도움으로 실의에서 벗어난 성훈은
떠나간 나래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서울로 향한다.
마침내 시작되는 사랑의 융단 폭격 작전!
하지만 성훈의 거듭되는 사과와 구애에도 불구하고
굳게 닫힌 나래의 마음은 열릴 줄 모르는데……!?
과연 사랑의 융단 폭격 작전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흥미를 더해가는 21C 단군신화(?) 러브 코미디 제2부!
《나와 호랑이님》 연(緣) 제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