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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노우 걸
글쓴이
하비에르 카스티요 저
출판사
반타
출판일
2026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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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비에르 카스티요

스페인 말라가에서 자랐다. 프랑스의 ESCP Europe 비즈니스 스쿨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마드리드, 상하이, 파리 등을 오가며 기업 금융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소설인 『미쳐버린 날』(suma 출판사, 2017년)은 스페인은 물론 이탈리아, 멕시코, 콜롬비아 등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텔레비전 시리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두 번째 소설 『사랑을 잃어버린 날(El dia que se perdio el amor)(suma 출판사, 2017년)』 까지 모두 30만 부 이상 팔리며 ‘서스펜스의 대가’로 불리고 있다. 세 번째 소설 『미란다와 일어난 모든 일(Todo lo que sucedio con Miranda Huff)』을 통해 독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
“최악의 상황이 언제 벌어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넷플릭스를 석권한 압도적인 페이지터너
하비에르 카스티요의 세계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시리즈 〈스노우 걸〉 원작 소설
현지 판매 200만 부 돌파
스페인의 스티븐 킹 ─〈ABC〉

‘스페인의 스티븐 킹’이라 불리는 하비에르 카스티요의 대표작 《스노우 걸》이 반타에서 출간된다. 어린 딸을 잃어버리는 절망적인 사건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팬데믹이 한창이던 기간에 출간되어 스페인 정부의 락다운 발표와 맞물려 어떤 홍보도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그 기간에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6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출간되었고,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스노우 걸〉이 시즌 1에 이어 시즌 2까지 제작, 방영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스노우 걸》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속도감 있는 전개,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여성이 아동 실종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며 저널리즘의 중심에 서기까지의 성장 서사, 아이를 잃은 가족을 서서히 잠식하는 죄책감과 고통, 사적인 비극을 선정적으로 소비하는 언론의 실상 등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삶의 불확실성이라는 주제 한가운데로 들어간다. 뉴욕의 매서운 겨울과 퍼레이드 장면, 방 안에서 홀로 고립된 소녀의 이미지, 과거와 현재의 사건들이 공명하는 듯한 영화적 서술 기법 등은 넷플릭스가 하비에르 카스티요의 세 작품을 연달아 영상화한 이유를 납득시켜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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