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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슈퍼마켓에 출근한 사이먼 신부
글쓴이
사이먼 파크 저
출판사
이덴슬리벨(EAT&SLEEPWELL)
출판일
2015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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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먼 파크

25년 동안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해오고 있다. 첫 시작은 TV와 라디오의 풍자 프로그램의 대본을 쓰는 일이었으나 재능이 있었는지 <사이먼 메이요의 빅 홀리 원>으로 소니 라디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년 동안 영국 국교회 신부를 지내다가 3년 간 슈퍼마켓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디펜던트』와 『이브닝스텐다드』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데일리 메일』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그 슈퍼마켓엔 어쭈구리들이 산다』는 매주 토요일 『데일리 메일』에 15개월간 연재했던 주간 슈퍼마켓 일지를 책으로 엮어낸 작품이다. 최근 저서로는 『The Beautiful Life』와 『이니어그램 : 세계 최고의 심리학자에게 받는 개인 상담』 등이 있다. 현재 그는 런던에 살고 있으며, 아침마다 조깅을 하고, 축구에 열광하며, 매일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의 저자 사이먼 파크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년 동안 영국 국교회 신부 생활을 했지만, 50세에 천직이라 생각했던 성직 생활을 그만두고 슈퍼마켓 점원으로 일하게 된다. 주위 사람들은 사이먼 신부의 ‘돌발적인 행동’에 의아해하며 놀라지만, 정작 본인은 그저 ‘삶의 방향을 약간 바꾸었을 뿐’이라고 태연하게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제 타인을 위해 기도하는 대신, 유기농 당근을 진열하고 슈퍼마켓 선반의 먼지를 털거나 과일 샐러드 코너의 날짜 지난 상품을 새로운 물건으로 교환하는 일을 한다. 이렇게 3년간 슈퍼마켓에 근무하면서 일어난 하루하루의 일상을 영국의 조간신문 에 15개월간 연재했고 큰 인기를 끌었다. 그것을 엮은 것이 바로 《슈퍼마켓에 출근한 사이먼 신부》이다.
저자 사이먼 파크는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결혼으로 유명한 영국의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두 차례나 설교했을 만큼 촉망받는 신부였다. 이런 그가 돌연히 교회를 떠나고, 게다가 슈퍼마켓 점원으로 3년이나 일했다는 사실은 세간의 주목을 끌만한 일이다.
슈퍼마켓이라는 장소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직업은 단지 외적인 역할일 뿐 내면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삶이란 본디 변화와 모험의 연속이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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