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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생각 수업
글쓴이
임유진 저
출판사
미래문화사
출판일
2026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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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유진

역사와 철학을 전공했으며, 동양의 역사와 고전에 담긴 지혜를 꾸준히 책으로 엮어냈다. 저서로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가려 뽑은 『고사성어』, 고전에 담긴 옛사람들의 해학을 담은 『중국 역사 이야기』, 『36계 병법』 등이 있다. 인도와 중국의 선(禪)사상에 대하여 연구하며 집필 중이다.

한국청소년도서출판협회 회장을 지내는 동안 청소년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 및 감사,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를 역임했으며 국가원로회의 지도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회원, 중앙노동경제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수많은 성공과 부의 신화를 만들어내고
세계를 주름 잡는 유대인의 비밀을 담은 책

유대인의 인구수는 1,400만 명 정도로 전 세계 인구의 0.25% 정도이다. 그 절반이 되는 590만 명은 미국에 살고 있고, 530만 명은 이스라엘, 나머지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노벨상이 제정된 1901년부터 최근까지 노벨상 수상자를 살펴보면 유대인이 무려 20~30%를 차지하고 있다. 또 미국의 100대 부호 중에서 20%, 아이비리그 대학 교수의 20%를 유대인이 점령하고 있다. 이러한 유대인들의 성취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유대인 생각 수업』은 수많은 성공 신화를 만들어 내고 세계를 주름잡게 된 유대인의 힘의 원천으로 『탈무드』를 소개하고 있다. 『탈무드』는 250만 단어의 방대한 어휘로 이루어져 있으며 5천 년 동안 유대인들이 쌓아온 지적, 민족적, 종교적인 유산이 집대성되어 있다. 유대인들은 이 책을 어려서부터 배움으로써 사물의 이치를 배우고 문제를 다루는 방식과 짜 맞추고 꿰뚫어 보는 힘을 기른다. 그래서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두뇌를 날카롭게 해주어 사물을 꿰뚫어 보는 혜안을 갖게 만든다.

보통은 『탈무드』를 ‘지혜를 담은 경전’이라고 생각하지만, 『탈무드』가 가진 가장 큰 특징은 완성된 가르침이거나 틀에 박혀서 움직일 수 없는 고정된 말씀이 아니라는 데 있다. 『탈무드』의 본문은 두 번째 페이지에서부터 시작된다. 첫 페이지에는 독자가 스스로 경험한 것을 적어 넣도록 되어 있다. 즉, 누구나 독자적인 해석과 분석으로 탈무드의 주석자로서 풀이에 가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탈무드』의 가르침은 할아버지에서 아버지에게로, 그리고 아버지에서 나에게로 세대를 이어 내려오는 동안, 세계 각지로 흩어져 유리방황했던 유대 민족을 하나로 결속시켰고, 박해와 시련의 역사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아 놀라운 성취를 이루게 했다. 이 책의 저자는 유대인이 『탈무드』를 지켜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탈무드』가 유대인을 지켜 온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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