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킹덤 비즈니스
글쓴이
한정화 외 10명
출판사
맑은나루
출판일
2026년 4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한정화

사단법인 한국이스라엘 컨퍼런스 이사장,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미국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 MBA,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1989년부터 2019년까지 30년 동안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경영 전략,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2013년 3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중소기업청장을 역임하면서 이론과 현실을 접목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코스닥 상장심사위원장, 벤처산업연구원 원장, 기독경영연구원 원장,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국민통합위원회 대중소기업상생특위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전략경영학회 회장, 중소기업학회 회장, 인사조직학회 회장,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의 벤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0년 벤처전국대회’ 대통령 표창, ‘2009년 벤처코리아 대회’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길』 『벤처창업과 경영전략』 『불황을 뚫는 7가지 생존전략』 『기업가정신의 힘』 『대한민국을 살리는 중소기업의 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킹덤 기업가정신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업가로서의 부르심과 사명 인식에 기초한다. 하나님은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수많은 크리스천을 부르시고 사용하신다. 기업가는 사업활동을 통해 부르심의 소망을 이루어 가도록 하신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기업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존재인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와 정체성의 인식이 출발점이 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 유형은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경영을 하겠다고 결단하고 시작하는 것이다. 두 번째 유형은 세상 사람들과 차별성이 없이 사업을 하다가 어느 순간에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돌이키는 경우이다.

첫 번째 유형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초 크라우드 펀딩회사인 와디즈를 들 수 있다. 신혜성 대표는 세상과 다르게 사업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회사를 설립했다. “와디즈는 회사의 미션만큼 운영방식을 중요하게 정의하고 있다. 일하는 원칙 중 첫 번째 원칙이 ‘우리는 옳은 일은 한다’이다. 옳은 일에 대한 생각은 각기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가 선언한 옳은 일을 정의해 놓았다. 그 첫 번째가 사회를 어지럽히는 비즈니스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아무리 이익이 되는 일이라고 해도 내 자녀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일이라면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었다.”

조이벨즈의 이봉래 대표는 운영하던 회사의 지분을 모두 정리하고, 세상적 성공을 뒤로 한 채 제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2003년에 조이벨스를 창업하여 수익의 40%는 선교 후원에, 30%는 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일에 사용했다. 세상의 자본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흘려보내는 첫 실험이었다. 그는 캄보디아에 헤세드라는 기업을 설립하여 지역 공동체를 살리면서 비즈니스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헤세드는 기독교적 가치관의 기반 위에 사람들의 삶 전체를 변화시키기 위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은교육의 홍혜숙 대표는 예술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가치를 실현해 왔다. 그녀는 “아이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하나님의 창조 원리 속에서 계발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단순한 사교육이 아닌 ‘예배와 선교의 장으로서의 교육’을 마음에 품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믿음 아래 경영과 교육이 하나로 엮어, 사업은 곧 사명(Business as Mission)이라는 신념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왔다. 오늘날 주은교육은 단순히 어린이 예능교육 기업이 아니라, 예술을 통한 선교적 교육혁신으로 평가받는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굿덕의 박이래 대표는 “기업의 모든 활동을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기독교적 가치에 따라 수행한다”는 경영이념에 기반을 두고 창업했다. 그는 한국리더십학교와 ChEMBA에서 만난 멘토들과 동료들의 영향을 받아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사업에 도전했다. 문화와 기술, 그리고 신앙적 가치를 결합한 독특한 사업 아이디어를 현실화했다. 박 대표는 처음부터 신앙과 사업이라는 두 세계를 통합하려는 비전을 품었다. 그는 “성속(聖俗)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관점을 배격하고, 기업 세계에 적극적으로 선교를 시행하여 사업과 사역을 일치시켜야 한다”는 기독경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유형의 예로서 한국교세라정공의 전희인 대표를 들 수 있다. 그는 IMF 금융위기 당시 회사가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기도 중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사명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은 나에게 일터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원하셨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거룩한 현장이 되기를 기대하셨던 것이다.” 그는 회사를 예배, 친교, 양육, 섬김을 중심에 놓고 종적으로는 생산, 영업, 기술, 기획에 킹덤 컴파니 철학을 구현하고, 횡적으로는 17개 사랑의 공동체를 만드는 일터 교회를 체제를 만드는 십자가 경영 모델을 만들어서 실천에 옮겼다.

이롬의 황성주 대표도 2007년 영적 체험을 통한 자기 혁신을 기반으로 회사의 변화를 시작했다. 철저한 회개와 거룩성을 회복하면서 킹덤 비즈니스로 전환하고 킹덤 비전을 선포했다. 그는 기업 경영을 “하나님의 경륜과 지혜와 주권에 근거함,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름, 직업 창출과 부의 선순환으로 국가경제에 기여, 영혼구원과 사회변혁의 도구, 비즈니스 선교의 확산” 등 9가지 핵심원리를 만들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규장의 여진규 대표도 자신의 성령체험과 회개를 통하여 회사를 새롭게 변화시켰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 7:12)는 말씀을 기반으로 7가지 경영원칙을 천명했다. “그리스도의 성품을 사모하는 크리스천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취급한다. 성실과 정직을 생명으로 삼고 일한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신앙과 신행일치의 안내자의 사명을 다한다. 우리의 지상목표는 오직 인격적인 복음 선교에 있다.” 등이다.

본죽은 “모두가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라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있다. 본죽의 경영이념은 “정성과 건강을 바탕으로 모두의 행복을 돕는 상생경영”을 실제 사업에서 일관성 있게 실천하는 기업이다. 최복이 대표는 “본죽은 훈련과 기도 가운데 만들어진 브랜드이며 하나님 나라의 도구입니다. 비즈니스 선교의 새 시대를 열고 선교의 연합과 연결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자립선교를 돕고 청년들의 창업선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본죽은 성경적 비즈니스를 지향하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 나라를 목적으로 합니다.”라고 말한다.

트리니티소프트의 김진수 대표는 2005년 회사 설립 직후 처음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창업 후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회사 누적 순이익이 20억으로 급성장하며 업계에서 강소기업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중 그는 반문하게 된다. “기업 활동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얼마나 순종했는가?” 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기업 성공의 기준이다”라는 믿음을 고백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