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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라인 드로잉
글쓴이
설레다 저
출판사
아트인북
출판일
2026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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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설레다

공식 계정사락
비정규 작가, 창작 노동자, 예술 근로자.
2008년부터 블로그에 연재된 그림일기 형식의 ‘감성 메모’를 통해 페르소나인 ‘설토’를 처음 선보였다. 수학이 좋아서 공대생이 되었으나 학과를 옮겨 영상디자인을 전공했고, 보편적 미움을 받는 감정들과 인간의 심리에 드리운 그늘에 관심이 많아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이를 시작으로 인간 내면에 대한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케찹이 되고 싶어』, 『The Black Book 검은 감정』, 『내 마음 다치지 않게』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및 스레드 @seol.leda
이메일 dnwjdaks@naver.com

책 소개

분야예술
설레다 작가가 전하는 선 하나로 마음을 달래고 일상을 기록하는 즐거움

페르소나인 ‘설토’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토닥여온 설레다 작가가 이번에는 그림을 통해 나를 만나고 일상을 기록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나의 첫 번째 라인 드로잉』은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드는 법이 아니라, 펜 하나로 나의 일상과 기분을 기록하고 즐기는 ‘놀이’로서의 드로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가가 3년간 수백 명의 수강생을 만나 그리는 즐거움을 되찾아준 8주간의 커리큘럼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종이를 보지 않고 그리는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부터 일상의 소품과 얼굴을 그리는 법까지, 초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지점들을 친절하고 따뜻한 문장과 미션으로 안내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잘 그린 그림이 주는 만족감 대신, 내가 직접 그린 선에서 오는 순수한 즐거움을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그림에 소질이 없다고 믿어온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오늘, 내 눈앞에 있는 펜을 들고 가장 가까운 종이에 선 하나를 그어보세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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