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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물리화학
글쓴이
김영독 저
출판사
성균관대학교출판부(SKKUP)
출판일
2026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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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독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물리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화학과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받은 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 중에 표면과학 분야의 선구자이자 2007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게르하르트 에를틀(Gerhard Ertl) 교수의 연구실에서 연구 활동을 하였다. 이후에는 미국 텍사스 A&M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지냈으며,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연구팀을 이끌었다. 2007년부터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표면 및 계면 화학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물리화학을 가르치면서 많은 학생들이 물리화학을 배우기 어려워하는 이유를 계속해서 고민해 왔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으며 오랜 강의 경험을 살려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이해를 돕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선두로 한 현재의 첨단 기술 시대일수록 그 기반이 되는 양자역학을 비롯한 물리화학의 이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당연히 물리화학을 조금 더 쉽게 가르치고 배우는 일은 이제 필수가 되었다. 이 책이 물리화학 공부를 시작하는 모두를 위한 친근하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어떻게 하면 물리화학을 더 쉽게 가르치고,
또 공부할 수 있을까?”

-어려운 물리화학, 쉽게 입문하기-

* 너무 중요하지만, 너무 어려운 물리화학

보통 화학 또는 화학과 관련된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물리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분석화학, 생화학, 고분자 화학 등 세부 분야 중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면, 물리화학이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다.

물리화학은 화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학문인 동시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에너지 소재, 환경 촉매 등 다양한 응용 분야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 책을 지은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김영독 교수 역시 지난 10여 년간 표면 물리화학을 기반으로 미세먼지 원인 물질 등의 대기 오염 물질 제거라는 환경과학 분야의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화학 분야에서 다루는 거의 모든 분석법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리화학 지식이 필요하다. 물리화학은 이처럼 중요한 학문이지만, 여전히 물리화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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