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엄마를 조종하려던 아이가 심쿵한 사연!
엄마를 자기 뜻대로 하게 만들고 싶어 ‘엄마 사용 설명서’를 만드는 아이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다른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겠죠? 어린 아이라면 시시콜콜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엄마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할겁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데쓰야는 엄마를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 엄마를 관찰하고 사용 설명서를 만들기로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바뀐 것이 엄마인지 데쓰야인지 알게 된 독자는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될 것입니다. ‘엄마 사용 설명서’를 만들어 가면서 한층 성장한 데쓰야가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데쓰야처럼 우리도 가족이나 친구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들의 사용 설명서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