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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버드 식사 혁명
글쓴이
하마야 리쿠타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26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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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마야 리쿠타

20대에는 누구보다 아무렇게나 먹는 사람이었다. 풀타임 임상의 시절에는 병원에 살다시피 하며 편의점 도시락으로 아침과 저녁을 때우고, 젤리와 에너지 드링크로 하루를 버텼다. 직접 요리할 시간도, 식단을 관리할 의지력도 바닥난 상황에서 “채소를 더 먹어라” 같은 교과서적인 조언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다만 격무 속에서 무너지는 몸과 우울증을 앓는 동료들을 목격하며, 식습관이 인간의 멘탈과 업무 생산성을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때의 경험이 식습관을 바꿀 동기를 제공하여 그를 ‘가장 효율적인 식사법’의 길로 이끌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브리검 여성 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 BWH과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예방의학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식사와 영양제를 활용한 예방적 개입, 특히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전략이다. ‘주식회사 에브리원 코호트Everyone Cohort’를 창업해 일본의 예방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CEO로 활동하고 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건강
식사 문제는 어떤 연구나 약을 기다려도 해결되지 않는다!
하버드 출신의 예방의학 전문가가 증명한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식사법

혼자서 삼시 세끼를 챙겨 먹어야 하는 현대인이 과연 얼마나 건강을 챙길 수 있을까? 무리해서 탄단지 비율을 계산해 도시락을 싸고, 간헐적 단식을 유지하는 생활은 예기치 못한 회식과 배달 음식의 유혹에 의해 쉽게 좌절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이번에도 자기 관리에 실패했다는 죄책감과 스트레스만이 남는다.
《하버드 식사 혁명》의 저자 하마야 리쿠타는 20대 시절 젤리와 에너지 드링크, 편의점 도시락으로 식사를 때우던 형편없는 식습관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임상의로서 하루 종일 병원에서 먹고 자고 일해야 하는 환경에서 개인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본질적인 식습관을 개선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고기를 덜 먹는다고 해서 건강한 식사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채소를 아무리 먹어도 채소가 채워주지 못하는 열량을 당분이 높은 빵으로 대체한다면 건강한 식습관이라 볼 수 없다. 반대로 햄버거를 먹어도 그 안에 다양한 채소가 들어 있다면, 평소 채우지 못한 채소 섭취량을 보충할 수 있을 것이다. 극단적인 방법이나 목표를 세우지 말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식사를 조금씩 수정해 나가며 식사의 회복탄력성을 높이자. 이 책은 엄청난 준비나 절제 없이도 우리가 매일 하는 식사를 즐겁게 지속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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