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인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인천에 잠든 중국인들』, 『동남아화교와 동북아화교 마주보기』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아시아의 고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중국적 질서와 표준의 재구성’이라는 문제의식을 두 개의 축으로 나누어 심도 있게 풀어냈다. 제1부 ‘중국적 표준과 세계질서의 변화’는 중국 내부의 통치와 담론, 경제와 산업의 재구성, 그리고 동아시아 국제정치의 재편이라는 주제를 통해 ‘중국이 무엇을 표준으로 만들려 하는가’라는 질문을 정면에서 다룬다. 그리고 2부는 ‘경계의 시선’을 통해 국가 단위의 거대 담론이 포착하지 못하는 층위에 주목하며 끊임없는 재정립의 현장을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