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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큰글자도서)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반니
출판일
2021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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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영혼과 즐거움이 자라는
헤르만 헤세의 정원


당대 최고의 시인이자 작가로 노벨상을 수상한 헤르만 헤세. 하지만 그는 조국인 독일이 일으킨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반대하여 출판을 금지당하고 배신자, 매국노로 낙인이 찍혔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불행까지 겹치며 정신치료를 받았다. 그는 정신치료를 받으며 꽃과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고, 자기만의 정원을 가꾸는 일에도 열중했다. 헤르만 헤세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찾는 작가였지만, 정원을 가꿀 때에는 자신을 잊은 채 새벽부터 잡초를 뽑고 토마토와 꽃을 돌보고 낙엽을 태웠다.

그는 한때 포도 농사로 생계를 해결할 만큼 정원을 가꾸는 솜씨가 좋았다. 헤르만 헤세는 집을 옮길 때마다 정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쉽고 편안하게 사는 법은 모르지만, 한 가지만은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건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라고 헤세는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정원에서 아름다운 삶을 꿈꾸고 가꿔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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